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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SKETCH
마노엔지니어링의 생생한 기술 여정을 확인하세요.


2022 마노 지면광고(Stage Sound Magazine)
2022 Stage Sound 지면광고 (사)무대음향협회에서 발행하는 분기별 잡지에 마노엔지니어링의 지면 광고를 실었다. 무대음향감독님들이 중심이 되어 잡지의 기획, 구성, 발행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어 현실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잡지이다. 잡지의 목차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전기음향과 건축음향의 기술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공연장에 근무하는 감독님들 한분씩을 취재하여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인터뷰까지 담고 있다. 공연장 감독님들은 공연의 뒷편에서 묵묵히 일하시느라 공공연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꺼리는 편인데 유사한 직업을 꿈꾸는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사진촬영과 자신의 의견을 담담히 언급한 글들에서 이 잡지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이런 stage sound magazine만의 매력에 깊이 공감하여 마노엔지니어링도 지면 광고를 싣고 조금이나마 같은 흐름에 동참하고자 하였다. 관련 사이트 (사)무대음향협회 홈페이지 https://soun
2022년 4월 1일


잔향가변장치 constellation 설명회
다목적 공연장에서 다양한 공연장르에 적합한 건축음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 중에 하나이다. 건축음향적으로 잔향시간의 지표 하나만 보더라도 뮤지컬, 대중음악 콘서트 등 확성음향 장치(SR system)를 사용하는 공연장르는 약 1.0~1.4초 내외를 목표로 하며 클래식 콘서트는 1.5초 이상의 잔향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음향설계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클래식 콘서트도 챔버뮤직부터 심포니 오케스트라까지 수용하려면 잔향시간이 1.8초 이상 확보되어야 한다. 물론 전용 콘서트홀은 더 긴 잔향시간을 지향한다. 그만큼 잔향시간 조건 하나에서도 공연장르에 따른 목표 음향환경 조건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다목적 공연장이 그 어느 공연장르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다는 “무목적 공연장"이 되기 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러한 요구조건을 수용하기 위해 건축음향에서 수동적 가변시스템으로 체적가변, 흡음면적 가변 등의 방법을 쓰지만 건축적으로 수용해야하는 비
2021년 11월 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공연 관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리모델링 후 3개월의 시험기간을 거쳐 개관을 9월에 재개관을 했다. 신문기사로도 많은 관심을 모았던 만큼 큰 기대를 갖고 공연관람을 했다. 공연물은 <2021 리컴포즈>로 동시대 작곡가의 시선으로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하고 재창작하여 선보이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가장 실험적인 시리즈다. 자연음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에 공연을 예매했다. 공연장은 1.65초로 잔향시간을 증대하여 자연음향에 대한 기능을 확보했다는 인터넷의 기사를 확인하고 가서 어느정도 악기의 좋은 잔향을 전달해줄 수 있을 지 기대가 되었다. 전반적인 홀의 형상은 음향에너지가 잘 머무를 수 있도록(잔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높은 층고를 확보하면서 측벽의 발코니와 측벽 상부의 어쿠스틱 윙을 두어 측면반사음을 고려한 음향 설계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객석 가시선 확보를 위해 객석 2층 바닥 레벨을 올리면서 후열쪽으로 갈수록 발코니 천
2021년 11월 1일


세종아트센터 견학
세종아트센터는 객석 1, 2층으로 이루어진 1,071석의 다목적 공연장으로 2022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 공연장이 완공되기까지는 설계부터 최소 3년~5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오랜만에 신축 공연장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가 되었다. 2층 객석에서 바라본 무대 객석 1층에서 위로 올려다본 공연장 천장 공연장에서 가장 주의 깊게 보려고 하는 부분은 천장 안쪽 공간이다. 측벽은 도면의 입면도가 있어 상상이 가능하지만, 천장 내부는 도면에서도 잘 표현되지 않는 정보들이 있기 때문에 상황이 허락한다면 반드시 가보려고 한다. 공연장의 천장내부는 건축지붕을 지지하는 구조재, 설비덕트, 소방배관, 천장마감을 위한 방진행거, 조명기구, 캣워크 등 수많은 설치물들이 있다. 바닥이 부분적으로 뚫려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녀야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라운드 반사판 안쪽 마감 라운드 캣워크와 조명 세종아트센터 천장은 우선 라운드 형상을 따라 투광실이 조성이 되어있고
2021년 10월 1일


2021 통합 동계 워크샵
일시: 2021년 12월 17일 ~ 18일 장소: 양평 한화리조트 2021년을 마무리하면서 협력사와의 통합워크샵을 1박 2일 일정으로 가졌다. 진지한 워크샵이라기 보다는 서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로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중간에 저녁을 먹으면서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확실히 맛있는 음식 앞에서 다들 특별한 즐거움이 배가되어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일상적이지 않은 새로운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들 마주 앉아 나누는 대화가 더 집중 되었다. 식당의 이벤트로 경품뽑기를 했는데 아쉽게도 모두 ‘5등당첨. 상품인 머쉬멜로우를 불판에 구워먹으면서 또 한번 웃음이 터졌다. 코로나에 대한 정부방역지침으로 모두들 한자리에서 떠들썩하게 음식을 먹지는 못했지만,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갖기로 했다. 짧은 일정으로 다음날 아침에 커피 한 잔씩 마시고 바로 서울로 귀가했는데, 결과적으로 오후에 서울에 내린 폭설로 일찍 귀가한 선택
2021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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