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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SKETCH
마노엔지니어링의 생생한 기술 여정을 확인하세요.


KOBA 2026 초청강연
당사 소장이 코엑스에서 개최된 KOBA 2026 ‘정책·실무 융합 방송시설 관리자 초급 교육’에 초청강연자로 참여하여 「회의실 시스템 구성 사례」 및 「공연장 A/V 시스템 구성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강연에서는 실제 프로젝트 수행 사례를 기반으로 회의실 및 공연장 환경에 적용되는 A/V 시스템의 구성 방식과 설계 시 고려사항이 실무 중심으로 소개되었다. KOBA 교육 리플렛 세미나 상세 페이지 해당교육은 방송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다양한 구축 사례와 기술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관련 분야 실무 이해를 돕는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향후에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기술 교류가 지속될 예정이다.
5월 12일


성수동 성수율 음향 체험
위치 : 성수율 뮤직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6길 31 3층, 4층) 프로그램 : 일룸 멍잠 - 뜨개질 시네마 성수동에 위치한 성수율은 이머시브 음향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특정 기간에는 브랜드와 협업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방문 당시에는 일룸이 기획한 ‘멍잠’ 팝업이 진행 중이었고, 5월 5일 저녁에 운영된 ‘뜨개질 시네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 감상과 간단한 활동, 그리고 공간 연출이 결합된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다. 공간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이머시브 음향 자체라기보다, 디지털 화면을 활용한 공간 연출이었다. 벽면과 시야를 채우는 영상 요소가 공간의 분위기를 먼저 형성하고 있었고, 그 위에 프로그램의 경험이 얹혀지는 구조에 가까웠다. 이 때문에 처음부터 ‘소리를 듣는다’는 감각보다는, 시각적인 환경 속에 들어왔다는 인상이 더 강하게 남았다. 성수율 뮤직의 공간은 3층과 4층을 함께
5월 5일


평택아트센터 견학
대공연장 대공연장은 약 1,318석 규모로,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오페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목적 공연장이다. 특히 가변형 음향 시스템이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데, 공연의 성격에 따라 잔향시간을 약 1.5초에서 2.0초 사이에서 조절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조절은 무대 음향 반사판과 음향 배너를 통해 이루어지며, 가변률이 약 0.5초 범위 내에 해당한다. 오케스트라 쉘 설치 모습 (객석측) 오케스트라 쉘 설치 모습 (백스테이지) 측벽은 단순 평면이 아닌 요철 구조로 설계되어 음을 고르게 확산시키며, 합판과 자작나무 집성판넬을 활용한 마감으로 층별로 다른 디자인 모듈을 적용하여 객석 전반에 균일한 음향 환경을 형성한다. 더불어 천장은 THK 5mm FG보드 4PLY (면밀도 30kg/㎡ 이상)인 반사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측벽 형상 프로시니움 전면 (하수측) 객석 후벽 무대 반입구 (무대 내부 측
4월 10일


국립국악원 초청강의
국립국악원의 초청으로 “소리로 읽는 공간: 카페에서 공연장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본 강연은 일상 공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소리의 특성과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음향 환경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카페·도서관·공연장 등 사례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음향 인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연에서는 소리를 ‘공기의 진동’으로 정의하고, 반사·흡음·잔향 등 공간 음향의 주요 특성과 함께 잔향시간, 명료도와 같은 음향 인자가 실제 청취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였다. 또한 동일한 소리라도 공간의 크기와 재질, 용도에 따라 다르게 인지되는 원리를 제시하며, 건축과 음향 설계의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생활 속 사례 분석을 통해 적정 수준의 배경 소음이 집중도와 체감 환경에 미치는 영향(백색소음 효과), 과도한 정숙 환경에서의 심리적 긴장 등 공간 음향이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요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소음
2월 4일


2026 마노 지면광고(Stage Sound Magazine)
2026 Stage Sound 마노엔지니어링은 2026년 (사)무대음향협회 발행 전문 잡지 Stage Sound에 지면 광고를 게재하며, 기존 광고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하였다. 배너 디자인 1 배너 디자인 2 이번에는 지면 광고 1종과 함께 온라인 배너 이미지도 리뉴얼하여 적용되었으며, 전반적으로 가독성과 정보 전달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리되었다. 관련 사이트 (사)무대음향협회 홈페이지 https://soundkorea.or.kr/
1월 22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공연 관람
제목 : 피가로의 결혼 공연 : 국립오페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공연장으로, 본격적인 부산오페라 건축음향 컨설팅 업무를 앞둔 상황에서 좋은 공부가 되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하면서 단순한 감상에서 끝내기보다, 공간과 무대가 실제로 소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중심으로 관찰해보았다. 커튼콜 (오페라단과 오케스트라 전원 기립) 오케스트라 피트 안 쳄발로 가장 인상 깊었던 지점은 무대 세트의 형태와 그 변화가 음향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반원통형 구조의 세트가 막에 따라 회전하며 장면이 전환되는 방식이 사용되었는데, 이 변화가 시각적인 요소를 넘어 청각적인 인상에도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냈다. 특히 세트의 방향에 따라 성악의 명료도가 달라지는 것이 체감됐다. 성악가 뒤편이 열린 공간일 때보다, 벽이나 단단한 반사면이 형성되어 있을 때 소리가 훨씬 또렷하게 전달되었다. 이는 음원이 후면 반사면을 가질 경우 초기 반사음(i
2025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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