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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SKETCH
마노엔지니어링의 생생한 기술 여정을 확인하세요.


한국건축친환경설비 (영남학회) 초청 발표
당사는 지난 9월 17일 부산오페라하우스 건설 현장에서 열린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영남지회) 기술세미나에 초청받아 건축음향 설계 및 성능 검증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부산오페라하우스 오디토리움을 대상으로 수행한 음향 설계 검토와 단계별 검증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부산오페라하우스 프로젝트는 약 1,800석 규모의 오디토리움을 대상으로 설계 단계의 음향 시뮬레이션, 마감재 흡음성능 실측, 3D 스캐닝 기반 시공 검증 등 설계부터 시공까지 이어지는 통합 검증 체계를 적용하여 목표 음향 성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실제 시공되는 오크 마감재의 흡음 성능을 측정해 시뮬레이션에 반영하고, 3D 스캐닝을 통해 발코니 및 음향반사판의 시공 형상을 재검증함으로써 설계 의도와 음향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당사는 앞으로도 공연장, 문화시설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축적된 건축음향 기술과 검증 역량을 바탕으로 최적의 음향 환경 구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2일 전


KOSOUND 세미나 발표
당사는 SETEC에서 개최된 KOSOUND+STAGETECH 2026 Technical Seminar에 참가하여 「공간의 변화, 소리의 진화: 건축·전기음향 리모델링의 과정과 적용사례」를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음향 리모델링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시작으로, 건축음향 및 전기음향 분야의 리모델링 절차와 설계 시 고려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또한 공연장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리모델링 전후의 음향 환경 변화와 적용 결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세미나에서는 ▲음향 리모델링의 필요성 ▲건축음향 리모델링 ▲전기음향 리모델링 ▲입찰 및 설계도서 작성 시 고려사항 ▲공연장 리모델링 사례 분석 ▲Q&A 순으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술적 접근 방법과 개선 사례가 소개되었다. KOSOUND+STAGETECH 2026은 국내 무대음향·영상·조명 산업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8월 31일


KOBA 2026 초청강연
당사 소장이 코엑스에서 개최된 KOBA 2026 ‘정책·실무 융합 방송시설 관리자 초급 교육’에 초청강연자로 참여하여 「회의실 시스템 구성 사례」 및 「공연장 A/V 시스템 구성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강연에서는 실제 프로젝트 수행 사례를 기반으로 회의실 및 공연장 환경에 적용되는 A/V 시스템의 구성 방식과 설계 시 고려사항이 실무 중심으로 소개되었다. KOBA 교육 리플렛 세미나 상세 페이지 해당교육은 방송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다양한 구축 사례와 기술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관련 분야 실무 이해를 돕는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향후에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기술 교류가 지속될 예정이다.
5월 12일


성수동 성수율 음향 체험
위치 : 성수율 뮤직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6길 31 3층, 4층) 프로그램 : 일룸 멍잠 - 뜨개질 시네마 성수동에 위치한 성수율은 이머시브 음향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특정 기간에는 브랜드와 협업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방문 당시에는 일룸이 기획한 ‘멍잠’ 팝업이 진행 중이었고, 5월 5일 저녁에 운영된 ‘뜨개질 시네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 감상과 간단한 활동, 그리고 공간 연출이 결합된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다. 공간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이머시브 음향 자체라기보다, 디지털 화면을 활용한 공간 연출이었다. 벽면과 시야를 채우는 영상 요소가 공간의 분위기를 먼저 형성하고 있었고, 그 위에 프로그램의 경험이 얹혀지는 구조에 가까웠다. 이 때문에 처음부터 ‘소리를 듣는다’는 감각보다는, 시각적인 환경 속에 들어왔다는 인상이 더 강하게 남았다. 성수율 뮤직의 공간은 3층과 4층을 함께
5월 5일


평택아트센터 견학
대공연장 대공연장은 약 1,318석 규모로,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오페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목적 공연장이다. 특히 가변형 음향 시스템이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데, 공연의 성격에 따라 잔향시간을 약 1.5초에서 2.0초 사이에서 조절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조절은 무대 음향 반사판과 음향 배너를 통해 이루어지며, 가변률이 약 0.5초 범위 내에 해당한다. 오케스트라 쉘 설치 모습 (객석측) 오케스트라 쉘 설치 모습 (백스테이지) 측벽은 단순 평면이 아닌 요철 구조로 설계되어 음을 고르게 확산시키며, 합판과 자작나무 집성판넬을 활용한 마감으로 층별로 다른 디자인 모듈을 적용하여 객석 전반에 균일한 음향 환경을 형성한다. 더불어 천장은 THK 5mm FG보드 4PLY (면밀도 30kg/㎡ 이상)인 반사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측벽 형상 프로시니움 전면 (하수측) 객석 후벽 무대 반입구 (무대 내부 측
4월 10일


국립국악원 초청강의
국립국악원의 초청으로 “소리로 읽는 공간: 카페에서 공연장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본 강연은 일상 공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소리의 특성과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음향 환경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카페·도서관·공연장 등 사례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음향 인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연에서는 소리를 ‘공기의 진동’으로 정의하고, 반사·흡음·잔향 등 공간 음향의 주요 특성과 함께 잔향시간, 명료도와 같은 음향 인자가 실제 청취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였다. 또한 동일한 소리라도 공간의 크기와 재질, 용도에 따라 다르게 인지되는 원리를 제시하며, 건축과 음향 설계의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생활 속 사례 분석을 통해 적정 수준의 배경 소음이 집중도와 체감 환경에 미치는 영향(백색소음 효과), 과도한 정숙 환경에서의 심리적 긴장 등 공간 음향이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요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소음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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